어릴적 부터 동물들과 같이 지내온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 입니다. 과연 당신은 당신과 함께 세월을 보내온 반려견과의 추억이 얼마나 되나요? 반려견과의 첫 만남 때와 마지막 이별까지의 사진 한장 간직하고 계신가요?
이젠 가족이 되어버린 반려견, 하지만 시간이 훌쩍 지나버려 반려견의 짧은 시간이 끝나가고..
추억의 사진들을 함께 봅시다~
▲ 첫만남 후, 15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나 버렸습니다. 반려견과의 추억을 남기기 위하여 똑같은 옷차림과 윙크로 남긴 3장의 사진. 이젠 반려견과 이별을 준비할 때가 왔나 봅니다.
▲ 내 강아지와의 첫만남과 마지막날 밤. 첫만남이 엄청 좋았었나 봅니다. 둘다 아주 어렸었네요
▲ 15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아직도 이렇게 잘 지내고 있어요~. 강아지가 후쩍 늙고, 아기는 청소년이 되었네요. 오래오래 같이 살길 바래요~!
▲갓 태어난 아기의 둘도 없는 친구. 아주 귀엽게 잘 자라고 늠름하게 잘 컸네요. 강아지가 든든합니다.
▲ 내친구 제네비브와의 첫만남과 마지막날 사진 입니다. 반려견도 수명이 길었으면 좋겠네요..
▲ 강아지의 카메라 의식이 대단하네요. 어릴적 모습과 커서는 둘다 늠름 합니다. 보기 좋네요.
▲ 13년이 지난 후에도 우리는 잘지내고 있지요~!
▲ 14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둘다 미소가 아주 이쁘네요. 보면 흐뭇해 지는 사진 이네요.
▲ 11년 후, 어렸던 둘이, 훌쩍 컸어요~! 이사진도 기념하기 위한 사진이네요. 주인이 어릴때와 똑같은 바지를 입었어요
▲ 반려견이 아주 많이 늙었다는것이 사진으로도 확실히 느껴집니다. 이쁘게 같이 오래오래 사세요~!
반려견과 남은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있을 때 잘하란 말이 있듯이, 서로 보낼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오늘부터라도 우리 반려견과 추억을 남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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