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시선으로 보는 8가지 속마음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하는 말을 많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이것은 과학적으로도 입증이 된 말이라고 합니다.

일상적인 생활에서도 다른 사람의 눈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가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 거짓을 말하고 있는지 한눈에 티가 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 속내를 알 수 없는 사람도 있고, 눈으로 대화를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러면 과연 시선에 따른 속마음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 보도록 합시다.






1. 지속적인 눈맞춤


상대방이 당신의 눈을 지속적으로 응시하는 것은 좋은 징조입니다. 눈의 접촉은 신뢰감을 주는 동시에 이야기 할 때 집중하고 있음을 알려 줍니다.

상대의 조용하고 꾸준한 응시는 당신과 진실한 대화를 하고 있다는 징조 입니다. 

물론 화난 표정으로 눈을 맞추면 그것은 좋은 징조가 아니겠죠.









2. 아래를 내려다본다


시선을 아래로 내려다 본채 눈의 접촉을 피하는 것은 죄책감 또는 수치심을 느낀다는 신호입니다. 무언가에 의해 당황을 했거나 눈을 마주치기에 불편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슬프거나 위로나 격려가 필요 할 수도 있습니다.











3. 대화중 오른쪽 위를 힐끗 봅니다


대화 도중에 오른쪽 위를 힐끗 쳐다 본다는 것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당신과 눈을 맞추는 것을 피하고자 다른곳을 응시 하는 것입니다. 거짓으로 꾸며낼 때에는 오른쪽 위를 향하고, 거짓말을 하고 있을 때에는 오른쪽 수평 방향을 바라볼 것입니다.














4. 왼쪽 위를 응시함


대화도중에 시선이 왼쪽위를 향하면 무언가를 기억하려고 애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 또는 어느 시점의 그리운 순간을 떠올릴 때 시선이 왼쪽위를 향할 때가 많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좌뇌가 기억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5. 속눈썹 사이로 쳐다본다.


백성공주를 보면서 부끄러워하던 난쟁이들이 기억 나세요? 이것은 수줍을 때 보이는 표현 입니다. 눈을 똑바로 응시하기 부끄럽거나 긴장이 되었을 때 이런 행동을 보입니다.














6. 눈동자를 굴린다.


반항기가 가득찬 사춘기 소년의 눈을 떠올려 봅시다. 눈에 잔뜩 힘이 들어간 상태에서 치켜뜨면 상대를 경멸하거나 거부하고 있다는 표현입니다.














7. 한쪽 눈만 가늘게 뜹니다.


혼란스럽거나 어떤것을 익살스럽게 바라볼 때 하는 표정. 한쪽 또는 양쪽 눈썹을 움직이며 한쪽는을 가늘게 뜨는 것 또한 다양한 감정을 드러냅니다.  종종 혼란스럽거나 희심이 들때도 이런 표정을 짓습니다.














8. 동공확장


사람의 잠재의식이 밖으로 표현되는 현상이다. 어두울때는 빛을 조금이라도 더 받아들이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동공이 커지고 밝을 때에는 작아 집니다.


이것은 감정을 표현하는 미묘한 신호이기도 합니다. 관심과 매력을 느끼는 대상을 봤을 때에도 동공이 확장 됩니다. 때때로 놀라거나 스트레스를 겪을 때도 확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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