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음식, 잘못된 상식 4가지





2017년 새해에는 다이어트를 목표로 삼은 사람들이 또 많이 있겠죠? 하지만 올해도 역시 이런 계획을 성공하기란, 하늘에 별을 따는 것 같이 힘이 듭니다 높은 관심만큼 잘못된 정보도 많이 있어서 여러분들께 힘이 되고자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다같이 한번 살펴봅시다.



01. 무조건 탄수화물 끊기??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모두들 탄수화물을 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신체 주요 에너지원인 탄수화물 공급이 갑자기 줄어들면 근육과 뼈에 손상이 올 수 있습니다. 또 몸이 이상신호를 감지하면서 대사가 불균형해 지고, 음식을 섭취하고 싶은 생각이 강해져서 폭식의 욕구가 커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작정 끊는거 보단 좋은 탄수화물을 골라서 드시는 것이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이 될 수 있겠죠? 밀가루 등 인공적으로 정제한 탄수화물에는 영양소가 거의 없고 칼로리만 높아 비만의 원인이 됩니다. 이것을 사용한 빵, 밥, 면의 섭취를 줄이고 저칼로리 음식인 채소, 과일과 단백질이 많은 식단으로 바꿔 보세요.





02. 저지방, 무지방 식품이 좋다??



체중을 줄이려면 다들 지방을 줄이기 쉽습니다. 하지만 하루 섭취 열량 가운데 3분의 1은 지방에서 얻어야 한다는 것이 영양학자들의 조언 입니다. 체중감량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지중해 식단에도 45%의 지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방 에너지를 방출, 생체조직을 재생하며 비타만A,D,E,K를 인체에 공급합니다. 여성은 하루 지방 70g을 섭취해야 하며 적어도 30g 을 섭취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03. 살찌는 음식을 먹으면 바로 살로 가??



초콜릿 바를 하나 먹고 살이 찔까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체중이 느는 것은 아주 느린 과정이기 때문 입니다. 필요한 칼로리보다 더 먹어야 살이 찐다고 하는데, 빠지는것도 천천히 이루어 집니다. 과식한 것도 아닌데 체중이 늘면 대부분 수분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04. 제로칼로리 음료, 저칼로리 과자가 좋다??



제로칼로리 음료는 칼로리의 주범인 설탕 대신에 인공감미료를 넣어서 맛을 냅니다. 하지만 이것은 음식의 단맛보다 열량이 더욱 크게 작용 합니다. 만약에 칼로리가 없는 음식을 먹으면 우리 뇌에서 단맛과 열량의 불균형이 일어나 이상을 감지하고 더 큰 열량을 채우라고 지시를 내립니다. 그때문에 자주 배가고프고, 더많은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로 칼로리 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며, 운동을 생활하 하고, 녹색 채소를 먹는 것을 생활화 합시다.

또한 다이어트 식단을 짜서 먹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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