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들이 절대 안먹는 5가지 음식




영양사는 자격증을 가지고, 과학적으로 식생활의 영양에 관해 지도를 하는 사람들 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절대 먹지 않는 음식이 있습니다. 



01. 쌀로만든 케이크



1980년~1990년대에 저지방 다이어트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쌀로만든 케이크는, 혈당 지수를 91까지 올리며, 또한 혈당을 오르락 내리락 거리게 하는 탄수화물의 일종을 만들어 냅니다. 한마디로 다이어트와 건강에는 좋지 않습니다.









02. 무지방 샐러드드레싱


(위 드레싱은 기사와 무관합니다.)


이것은 초기엔 좋은 음식의 완벽한 재료였지만, 알고보니 나쁜것 이었습니다. 샐러드드레싱은 식초와 식물성기름의 완벽한 조합물 입니다. 하지만 음식을 섭취 할 수 있는 지방에 대한 비이성적인 공포로 인해 음식업체들이 이상한 샐러드를 만들어 냈습니다. 업체가 만든 샐러드드레싱은 설탕, 액상과당, 발음조차 어려운 유화제에 과학적 기법이 더해져서 만들어진 전혀 자연적이지 못한 자연음식이 되고 말았습니다. 스스로 건강에 좋은 드레싱을 만들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03. 상어고기



생선을 먹으면 좋은 이유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생선에 들어 있는 수은은 함유량에 따라 위험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생선은 수은의 함유량 보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먹습니다.

하지만, 상어는 참치와 비슷한 양의 오메가-3 지방산을 가지고 있는 반면, 참치보다 3배가 많은 수은 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04. 정제곡물, 강화곡물



곡물은 겉껍질을 벗겨내는 정제 과정을 거치면 식이섬유소나 비타민을 비롯해 각종 무기질이 떨어져 나갑니다. 이를 보충하기 위하여 인공적으로 무기질 등을 강화시킨 강화곡물도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는 통곡물에는 영양측면에서 미치지 못합니다.









05. 설탕 첨가 음료



지금 당장 끊어야 합니다. 설탕 첨가음료는 칼로리가 거의 없기 때문에 포만감을 주지는 못하지만, 복부 비만을 유발합니다. 또 이런 음료를 마시면 몸속의 염증 수치 균형에 혼란을 가져와 운동 뒤 회복을 힘들게 하고, 각종 성인병의 위험을 증가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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