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화장실 에서 세균을 피하는방법 7가지




공중화장실 에서 세균을 피하는방법 7가지



우리는 보통 하루에 1번 정도는 화장실에 갑니다. 또한 공중화장실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 과연 청소를 얼마나 깨끗이 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실제로 뉴스에서는 공중화장실이 지하철 손잡이보다 11배나 더 많은 세균이 서식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주의 없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면 우리 몸은 세균에 무방비로 노출됩니다. 이에 공중화장실을 조금이라도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 보았습니다. 아래 내용데로 한다면 공중화장실을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겁니다.





01. 변기 닦고 이용하기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방법이에요.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때에는 변기에 몸이 닿는것을 꺼려하기 때문에 공중에 앉은 자세, 일명 투명의자 자세로 볼일을 봅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이물질이 여기저기 튈 수 있어 더욱 좋지 않습니다.


변기 사용전에 휴지에 세정제를 묻혀서 닦으면 더욱 깔끔하고 좋습니다.




02. 개인  휴지 사용하기



공중화장실에 비치된 휴지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위상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만큼 세균이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이 휴지를 쓰고 피부질환을 겪은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불상사를 막고자 개인휴지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두루마리 휴지이건 티슈이건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혹시 개인휴지를 깜빡 햇을 때, 공중화장실에 비치된 휴지를 쓸 때에는 물에 젖었다거나 이물질이 있는지 꼭 확인 해 보도록 합시다.




03. 첫번째 칸 이용하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출입구와 거리가 먼 곳에서 대소변을 보시는 분이 많습니다

사람들의 선호도가 낮은만큼 다른곳에 비해서 세균이 적을 것 입니다.





04. 변기 뚜껑 닦고 물내리기



변기 뚜껑을 열고 물을 내리면 변기의 물과 각종세균이 6mm 만큼 날아갑니다. 뚜껑을 연 채 물을 내리는 것은 물론 변기에 앉은 상태에서 물을 내리는 것도 금물이다.


그리고 공중 화장실에서는 변기 문이 닫혀 있으면 꼭 안에 똥이 들어 있다, 또는 막혔다 라고 인식하며 쓰지 않기 때문에 다음사람을 위해 원래데로 되돌려 놓기도 합니다.





05. 비데 사용하지 않기



요즘 대부분의 가정에서 비데를 많이 사용하며, 비데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 기계는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지만, 공중화장실에 설치된 비데는 관리가 소홀하여 비 위생적인 곳이 많습니다.  분사기 쪽이 많이 오염되었을 경우가 큽니다.





06. 비누로 꼭 손씻기



  화장실을 이용할 때 문 손잡이, 변기 레버등을 만지면서 손에 세균이 옮겨 붙습니다. 꼭 공중화장실을 이용한 후에는 손을 씻어 줍시다. 그러면 모든 감염 질병의 70%는 예방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손에 주름이 있는곳과 패인곳 등은 깔끔하게 문질러 주는 것이 좋습니다.





07. 핸드 드라이기 사용 줄이기

       

                                                                                                                                                      

놀랍게도 핸드드라이기가 세균을 확산 시킨 다고 합니다.

영국의 한 대학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핸드드라이어는 종이 수건을 사용했을 때 보다 최고 27배다 더 많이 발생 한다고 하네요. 자신의 손에 묻은 세균으로 다른사람에게 퍼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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