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육아상식 10가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육아상식

잘못된 방법 일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잘 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실 텐데요.

아래 내용에서 살펴 보도록 합시다.







01. 몸에 좋다는 보약을 먹인다



우리아이의 건강상태를 확인 하지 않고, 단지 몸에 좋다고 하여 먹이는 보약은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약을 먹일 때에는 반드시 전문의사와 상담한 후 먹여야 합니다. 성장기 어린이는 음식을 골고루 먹이는 것이 보약입니다.











02. 코가 막힐 때 콧물을 빼주면 코막힘이 사라짐



잠을 잘 때 또는 음식을 먹을 때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보면 대부분 콧구멍이 좁습니다. 콧물을 빼내어 주는 것은 일시적인 효과이니 집안의 습도를 50~60%로 유지한 후 식염수 몇방울을 코에 떨어뜨린 후 2~3분 후에 빼내야 좋습니다.











03. 코피가 났을 때, 머리를 뒤로 젖힌다



코피는 코의 안쪽과, 끝에서 나옵니다. 안쪽에서 나오는 경우는 쉽게 멎지 않지만, 끝쪽에서 나오면 코끝을 잡고 5분정도 있으면 멎습니다. 그러므로 머리를 뒤로 젖히는 것은 안됩니다. 10~20분 이상 멈추지 않으면 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04. 변비로 고생하면 관장을 한다.



관장은 마지막 수단 입니다. 변비약, 항문을 자극하는 법 또한 일시적 방법 입니다. 할수없이 관장을 해야 한다면 집에서 하는것 보다 병원에서 진료 후 받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05. 유치가 나쁘게 나면 영구치도 이상하게 난다



어린이 치아는 천천히 나오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는 외부적 지지가 없으면 틀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제자리를 잡아 갑니다.









06. 약을 물에 녹여 먹이면 효과가 떨어짐



물, 시럽, 분유, 주스, 아이스크림 어디에도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단지 물에 녹이면 쓴 약이 있기 때문에 아이가 약을 거부하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합니다.










07. 신생아 때에 포경수술을 해야한다



선진국은 행하지 않는 수술 입니다. 위생적으로 깨끗하게 관리만 잘한다면, 꼭 필요하지 않습니다.











08. 걷는 연습은 빨리 시켜야 걸을 수 있다



아이가 성장하면 근육에 힘이 생기고, 운동능력이 발달하면 스스로 일어서고 걷습니다. 부모의 욕심으로 다리가 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해야 합니다.











09. 많이 먹어야 건강하다.



아이가 조금 먹으면 불안해 하는데, 그것은 육아 개인의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양보다는 식품군에 따라 골고루 섭취하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좋은 식습관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줍시다.










10. 감기 기운이 있으면 목욕을 시키지않는다.



감기증세가 있다고, 무조건 시키지 않는 것은 잘못된 상식입니다. 몸이 너무 차갑거나 덥지 않게 목욕물의 온도를 조절해서 시켜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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