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성 발톱. 말만 들어도 징그럽고 고통스럽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런 고통에서 빨리 해방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하루 빨리 완쾌 되기를 빕니다.
그럼. 이제 수술없이 내향성 발톱, 간단하게 제거하는 방법을 살펴 보겠습니다.
Step 1. 엡섬 소금(엡섬솔트)을 준비합니다.
엡섬솔트 또는 황산마그네슘 은 내향성을 포함하는 의료 질병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는 미네랄 화합물 입니다.
Step 2. 소금에 절인 뜨거운 물에 발을 담근다.
삼십분을 담궈 둡니다. 이 과정은 발톱 주변을 절단 하기 위해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과정 입니다.
Step 3. 도구를 준비 합니다.
전쟁터에 나가려면 총이 있어야 겠죠? 핀셋, 가위, 면봉 등등 필요한 도구를 준비 합니다.
Step 4. 손톱깍이로 자라난 안쪽을 들어 올립니다.
※ 고통이 따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참아야 합니다. 미래의 내향성을 방지하기 위해서 꼭 해야 합니다.
Step 5. 간단한 청소를 합니다.
항생제 크림을 바르기 전에 발톱 부위를 깨끗히 청소해 줍시다.
Step 6. 항생제 크림을 바릅니다.
감염위험을 방지 하기 위해서 내향성발톱 주변에 항생제 크림을 발라 줍니다.
Step 7. 부드러운 솜을 상처부위로.
내향성 부분에, 일부 항생제 크림을 넣어 둡니다. 그 위에 솜을 대어 줍니다.
Step 8. 깨끗한 붕대를 발톱 전체에 감습니다.
※ 매우 중요한 단계 입니다. 천도 아주 깨끗하게 소독후 써야 합니다. 아니면 이전 단계들이 모두 헛수고가 됩니다.
이제 발톱이 다시 자랄때 까지 기다리는 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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