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언제나 다이어트 중이라고 합니다.
보기에 마른 사람도 "나는 지금 뚱뚱해" 라고 말하며,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요.
힘든 다이어트 말고 평소에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01. 물을 많이 마신다.
물을 많이 마시면 신진대사가 촉진됩니다. 식사 전에 물을 많이 마시면 허기를 덜 느끼게 되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하지만, 식사 하는 중에 물을 마시게 되면 소화 기능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 해야 합니다.
02. 꼭꼭 씹어 먹는다.
뇌가 포만감을 느끼는 데에 걸리는 시간은 20분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천히 식사를 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03. 불을 모두 끄고 잡니다.
인공빛을 많이 쬘 수록 체지방이 늘어난다고 하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러므로 불을 모두 끄고 자는 습관을 가지도록 합시다.
04. 춥게 생활합니다.
몸을 춥게 하면 갈색 지방이 활성화 됩니다. 갈색지방은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평소에 춥게 하여 칼로리 소모를 높이도록 합시다.
05. 밥을 먹은 뒤 걷는다.
식사후에 1시간 가량 걷기운동을 하면 중성지방을 태울 수 있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06. 잠을 충분히 잡니다.
잠이 부족하면 호르몬에 변화가 오는데요. 식욕억제 호르몬이 감소되고, 식욕증가 호르몬이 증가하기 때문에 폭식하기 쉽습니다. 충분한 잠은 건강에도 좋습니다.
07. 햇빛을 쬔다.
햇빛을 쬐는 것은 비만과 당뇨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08. 타이트한 옷을 입는다.
집에서도 타이트한 옷을 입어서 몸매 관리를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헐렁한 옷을 입고 있으면 긴장이 풀어져서 살이 찌기 쉬워지고, 신체를 전혀 압박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폭식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몸에 꽉 쪼이는 옷은 건강에 좋지 안으니 피합니다.
09. 식사 후 양치질
식사후 바로 양치질을 하면 다른것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사라집니다. 다른 유혹들을 뿌리칠 수 있습니다.
10. 한 정거장 일찍 내려 걸어간다.
평소에 걷는 습관을 기릅시다. 걷기 운동을 하기 어렵다면 퇴근 또는 약속 장소에 한 두정거장씩 일찍 내려서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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