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보험계산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일을 하고 있죠. 정규직과 비정규직 그리고 아르바이트로 나누어져 있지만, 모두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프리랜서 등등 직업의 종류는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 의무적으로 4대 보험이라는 것을 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의무적으로 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내고 있는 이것은 무엇인지 한번 살펴보고 사대보험계산기를 통하여 얼마인지 알아봅시다.
우선 국민연금입니다. 이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나라에서 일정 나이가 되면 되돌려 준다고 하는데요. 이것은 내가 넣은 만큼 계산해서 늙어서 되돌려 주는 시스템입니다. 젊을 때 얼마 넣지 않으면 늙어서도 얼마 나오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업자득인 셈이죠.
급여를 250만원 이라고 가정하고 계산을 눌러 보았습니다. 한 달에 내는 보험료는 22.5만원 이네요. 이중에서 회사를 다니시면 직장에서 반을 내주며, 반은 우리의 월급에서 차감이 되죠. 계산 방법은 총액 = 월급 x 9% 인데요. 100만원이면 9만원, 200만원이면 18만원, 5만원이면 100만원의 절반이니 4.5만원 이겠죠? 그러면 18만원+4.5만원 이니 22.5만원이 되는 겁니다. 정말 쉽죠?
다음은 건강보험입니다. 이것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 인데요. 둘 다 의무적으로 내야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월 급여 250만원으로 설정 후 계산을 해 보았습니다. 각각 153000원과 10020원이 나왔네요. 살펴볼까요? 건강보험료는 250만원의 6.12프로이고 장기요양은 이것의 6.55프로 입니다. 계산 하기 번거로우시겠죠? 그래서 있는 것이 바로 이 사대보험계산기 이니 바로 계산해 보세요.
고용보험은 내가 실직을 했을 때 타먹을 수 있는 건데요. 많이 들어보셨죠? 사대보험 중에 이것이 가장 실용적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그래도 잘리거나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그만둬야 하는 경우이니 쉽게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총 급여의 0.65% 입니다. 100만원 6500원, 200만원 일때 1.3만원 그럼 50만원은 3250원이네요. 그래서 250만원은 16250원 입니다. 사업주는 인원에 따라 달라지니 그렇게 아시면 되겠습니다.
산재보험은 특별히 납부를 하는 것은 없습니다. 현재 본인이 다니는 회사에서 처리를 해 주는 것인데, 다 필요 없고 최대한 다치지 마세요. 물론 다치고 싶어서 다치시는 것은 아니겠지만, 회사에서는 이것을 잘 안 해주려고 합니다. 이유는 회사의 이미지와 자금사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 회사의 등급이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이상 사대보험계산기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