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12가지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12가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쉽게 접할 수 있는 것, 그것은 바로 라면 입니다. 어릴 때 부터 즐겨 먹던 라면! 어른이 되었다고 안먹는건 아니죠. 국민의 간식으로 불리는 이 라면을 이왕이면 맛있게 먹어야 겠죠? 각자의 기호데로 해 드시는 방법이 있을 텐데요. 내가 해 먹는 방법과 똑같은지 한번 살펴봅시다.




01. 쌈장라면



KBS "스펀지" 에서 소개된 내용으로 기가 막힌 레시피 입니다.

라면에 각종 재료를 넣고 맛을 평가 한 결과, 의외로 쌈장라면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역시 한국인의 입맛 쌈장을 좋아하네요. 쌈장의 매콤함과 라면의 얼큰함의 조화가 잘 어우러졌다ㅏ고 합니다.





02. 설탕라면



학창시절 분식집에서 먹던 라면 기억나세요? 분식집 라면의 비밀은 바로 이 설탕 입니다!

설탕의 달달함과 라면의 얼큰함이 학창시절의 여러분들을 끌리게 했던 것이죠. 그러나 과도한 설탕은 금물이니 자주 드시는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03. 후추라면



후추가루는 맵고 향기로운 향이 있어서 비린내를 없애는데 효과 적인데, 이 후추를 라면에 넣어도 아주 맛있습니다. 깔끔한 맛과 알싸한 맛을 즐기시는 분들은 후추라면 강추!





04. 두부라면



두부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원하시면 바로 이 두부를 넣어보세요. 부드러운 맛과 얼큰함의 조화 배도 부르고 찌개를 먹는듯한 느낌 까지 들어서 1석2조!





05. 화력최대



가장 중요한 방법중의 하나 입니다. 집에서 끓이는 라면 보다 밖에서 사먹는 라면이 맛있는 가장 큰 이유가 화력 때문이죠. 쎈 불로 3분만 딱! 익혀 드시면 꼬들꼬들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좀 불가능 할 수도 있지만, 집에서도 언제나 가장 쎈 불로 끓여 드세요.





06. 식초라면



라면의 감칠맛과 탱탱함을 살려주는 식초! 기호에 따라 사과식초를 쓰셔도 됩니다 너무 많이 넣지 마시고 한 두스푼 정도만 넣으시면 됩니다.





07. 깻잎라면



저도 깻잎을 좋아하는데요. 깻잎 특유의 향이 정말 맛있습니다. 느끼함도 잡아 주죠. 라면 한봉지당 5~7장 정도의 깻잎을 넣어주시면 적당 합니다.





08. 면 들었다 놨다하기



기본적으로 다 알고 있는 상식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다시 설명 드립니다. 라면을 끓이는 동안 수차례 면을 들었다 놨다 하는 이유는 찬공기로 인하여 면을 탱탱하게 만들기 위함 입니다. 이렇게 끓인 라면과 그냥 끓인 라면의 맛은 확~!! 틀립니다.





09. 물의 양 조절



정말 기본중의 기본이면서 중요하죠. 물의 양 입니다. 라면은 무조건 550ml 가 진리 입니다. 라면의 종류에 따라 약간씩 틀리지만, 라면봉지에 적혀 있는 물의 양으로 끓여 주세요.





10. 달걀라면



라면에 달걀 넣어 드시는분들 많이 있을 거에요. 하지만 달걀을 터트려서 넣어 먹는 사람, 완전 풀어서 먹는사람, 그대로 놔두고 먹는사람, 삶은 달걀을 넣어서 먹는사람 제각각 입니다. 달걀물을 미리 그릇에 풀어서 깨소금, 참기름, 후추를 조금 뿌린 뒤에 라면이 거의 익었을 때에 원을 그리듯이 달걀물을 넣어 주시면 엄청 맛있는 달걀라면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11. 치즈라면



치즈 애호가라면 빠질 수 없는 치즈! 치즈를 휘휘 저어 버리면 치즈의 본맛을 느낄 수 없어요. 치즈를 그대로 두고 라면을 먹을 때 같이 떠서 먹어 보세요 





12. 우유라면



라면을 다 끓인 후에 우유를 넣는 방법이 있는데요. 이렇게 말고 물 대신 우유를 사용 해 보세요 엄청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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