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캄보디아 판 도가니
다윗의 성에 갇힌 소녀들
캄보디아판 도가니의 진실
캄보디아에 체류중이던 남편의 신변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다
그녀는 공항 상태에 빠져서 신경안정제를 복용하지 않으면 견딜수가 없다고 합니다.
10월 19일 경찰이 와서 경찰서에 가고 있다고
남편은 모함에 빠졌다고 합니다.
그녀의 남편은 박목사라는 선교사이며,
그의 죄는 8명의 소녀들을 성적학대를 했다고 한다.
죽고싶은만큼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그는
"다윗" 이라는 이름으로 10년넘게 교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2개의 교회를 짓고 가난한집 아이들을 돌고았다
어린소녀들이 성폭행을 당한곳은 교회중 한곳
범행은 소녀들이 혼자있는 시간을 골라 2층에서 했다고 한다
어린아이들의 나이는 7세~16세
어린아이들에게 성폭행을 저지른것을 말하지 말라고 했다
박씨는 체포된 직후 이미 경찰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성폭행)
박목사는 10년가까이 캄보디아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지만
어려운 캄보디아를 잘 몰라서 통역을 썻다고 하는데,
어려운 아이들을 안아줫다고 하는데, 통역이 잘못 전달해서
성폭행을 했다고 인정 했다고 합니다.
교회 밖에서 사는 따솜이라는 소녀의 진술은
이야기 하고 싶지 않고 기억을 떠올리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또다른 피해자, 린다(16살) 처음 성폭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사망후 몹시 가난해서 박목사의 도움으로 살기시작했으나
박목사가 마사지를 해달라고 했고 성기를 만지라고 했으며
성폭행후 돈을 주며 엄마에게 알리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함
억지로 성관계후 10~15달러 줌
린다는 자신보다 더 어린 소녀들이 박목사의 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플라스틱 도구를 몸속으로 찔러 넣었다.
한달에 3~4번 3년동안 성폭행을 계속 했다
자매들을 모두 성폭하는 엽기적인 사건을 저질렀다
62살의 나이에 어린아이들을 유린했다
박목사는 많은 약을 복용해 왔다고 합니다.
2011년 전립선 비대증 진단을 받았다
고혈압도 앓았고
몸도 많이 안좋았다
지인들은 어떻게 6년동안 그것을 숨겼을까 하며 의문을 품었다
선교사들도 전혀 이상한 기색을 느끼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축구도 가르쳐주고 천사 같았다고 합니다.
목사의 재산이 1억여원 정도라고 캄보디아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박목사를 모함하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주다, 시나 자매들의 명의로 땅을 사서 교회를 지었다고 합니다.
박목사는 자신을 최초로 고소한 린다가 일을 꾸민 것이라고 합니다만,
린다는 참다참다 못해서 고소를 했다고 합니다.
박목사가 준 약을 먹고 나면 흥분 되고 잠이 왔다고 합니다.
시차적응 때문에 수면제를 처방 받았다고 합니다
시나라는 아이는 박목사를 고소하지 않는 아이라고 합니다.
성폭행 피해자 중에 가해자를 고소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시나는 스톡홀롬 증후군을 앓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박목사는 아이들 앞에서 알몸으로 다녔던 적이 있다고 합니다.
여자아이들만 좋아 했다고도 합니다.
박목사의 2개의 교회는 불법으로 운영했다고 합니다.
순수한 선교사라고 하기에는 수상한 것이 많았다고 합니다.
가족과 함께 선교를 오는것이 일반적이지만
박목사는 혼자서 왔다고 합니다.
교회 목사라고 하는데, 박목사를 아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박목사는 신학교의 졸업명부에 없다고 합니다.
졸업식은 2월14일 인데, 졸업장에는 12월 13일 이라고 하며,
졸업증서 윗 부분에 총회신학교 라고 쓰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대학을 나오지 않으면 신학원을 들어올수 없다고 합니다.
상식적으로는 이해할수 없는 이력이라고 합니다.
당시 교단의 세를 받기 위해서 목사를 머리를 늘려야 해서
박목사를 인정 해 줬다고 합니다.
박목사가 필리핀의 교회에서 근무 했다고 하는것이 거짓이었다고 합니다.
필리핀 학생들의 말로는 박목사에게 분노 했다고 합니다.
축구를 가르치며, 사건들이 일어 났다고 합니다.
필리핀에서 요주의 인물로 경찰에 체포되었다가 도주 했었다고 합니다.
죄목은 강간
박목사의 행적에서 가장큰 의문
광주에서 캄보디아 사람들을 만나서 연결되어서 캄보디아로 가지 않았나..
가난한 개척교회 목사가 어떻게 선교비를 마련해서 캄보디아로 갔을까?
선교들은 6명~9명 정도 였다고 합니다.
한달에 한번꼴로 캄보디아와 한국을 오가서
너무 잘하고 있는 선교사로 이름이 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다시 캄보디아로 돌아갈때 많은 선교사들이
따라 갔었다고 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박목사가 보육원을 열겠다고,
좋은일을 하겠다고 하여, 좋은일을 하는것으로 알고
여러사람들이 후원 했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들은 고아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박목사는 학생들이 있기 때문에
지원을 해달라고 하여 지원을 받았습니다.
박목사 말고도 다른 늙은 사람(윤목사)과도 성 관계를 가졌다고 합니다.
나이든 목사에게 어린 아이들을 소개 해주고 성관계를 도와 줬습니다.
이외에 조목사도 있었습니다.
윤목사(총회장), 조목사(부회장)
윤목사는 린다가 숙소에 오긴 했지만 성관계는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조목사는 박목사가 너무 왕노릇을 한다고 하는 이상한 소리만 했습니다.
정목사라는 사람은 아애 통화를 거부 했습니다.
최목사 역시 통화를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박목사가 후원을 받기 위해 윤목사에게 환대 했다고 추정되며,
교단을 끌어 들이지 말라고 했습니다.
처음 취재 할때는 한사람의 부도덕한 사람을 취재 했는데,
가면 갈수록 더 큰 범죄의 의혹으로 커져갔습니다.
미국 다음으로 선교사를 많이 보내는 나라가 한국이라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다른 선교사들이 피해를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선교사라는 이름으로 다가가면, 현지 사람들을 이용하기 쉽다고 생각하는건 아닌지..
김상중 형님이 성경 구절 한구절 읊었습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사람이 무엇으로 심던지
그대로 거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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