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는 강아지와 드레스 매칭 사진을 거재하여 인기를 누리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토퍼 브로피 라는 사람입니다. 장난식으로 의상을 같이 입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려고 시작 했다고 합니다. 강아지 로젠버그 와 함께 찍은 기상천외한 사진을 만나 봅시다.
▲ 둘이 표정이 너무 닮았네요. 정말 아들이라고 불러도 부정 할 수 없겠네요.
▲ 스타일이 좋군요. 빨간색 셔츠가 잘 어울리는 부자 지간 입니다.
▲ 옷은 주문 제작 한 것이겠죠??
▲ 탐정인거 같긴한데... 뭘 찾을 것 같아 보이진 않죠? 덤앤더머 같네요.
▲ 운동하러 가기전 한컷 ~! 찰칼!!!
▲ 도도한 가을남자 패션 입니다.
▲ 밀리터리 스타일~, 로젠버그 위장이 좀 미흡하네요.
▲ 화재경보~!! 빨리 출동 해 주세요. 사진은 나중에 찍구요.
▲ 곰인지 개인지 그것이 알고 싶다.
▲ 너를 체포하러 왔다!!
출처 : 인스타그램 토퍼브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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